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토르트 식품 (문단 편집) === 장점 === 뛰어난 편의성. 끓는 물에 몇 분만 데우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민간 식품 시장으로도 쉬이 진출하고, 인스턴트 식품의 한 종류로 완전히 자리잡게 되었다. 물론 이미 고온에서 조리가 되었기 때문에 맛에 연연하지 않거나 상황이 급하다면 그냥 먹어도 된다. [[편의점]]이나 [[할인마트]]에 가 보면 이 방식으로 만든 [[오뚜기 3분요리]]처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전자레인지가 등장하면서 더욱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인스턴트]] 식품 중에서도 조리가 가장 간편한 편이다. [[PC방]]에서 조리 식품이란 명목으로 판매하는 게 실상은 이 즉석식품이다.[* 하지만 요즘엔 식당처럼 먹거리를 전문적으로 만들기 위해 주방을 만들고, 여러 가지 조리 도구를 갖추며 조리법을 연구하는 피시방 주인이 있다. 이런 경우 알바생은 꽤나 고생하게 된다.] 저렴한 가격은 덤. 이에 자취생들은 '''[[라면]]'''과 더불어 허구한날 먹게되는 음식이다. 가벼운 중량. 아무래도 통조림은 얇다고 해도 일단 금속이기 때문에 포장이 상당히 무거운 편이다. 집에 쌓아두고 먹을땐 별 차이 없겠지만 백팩에 넣고 등산을 가거나 식량을 잔뜩 메고 전쟁터를 기어다녀야 할 군인들에겐 큰 차이점이다. 통조림에 비해서 비교적 쓰레기를 처리하기가 쉽다. 민간인들이야 늘 하던대로 쓰레기 봉투에 집어던지거나 분리수거날 대강 분리해 버리면 그만이니 별 차이가 없지만. 경우에 따라 적지 한복판을 기어다녀야 할수도 있는 군인들에겐 큰 문제였다. 실제로도 통조림형 전투식량은 먹고 남은 깡통을 파묻어버린다고 해도 추적하던 게릴라들이 깡통을 파내서 숫자를 세보면 이쪽 병력 숫자를 대강 파악할수 있는 단점이 있었지만 레토르트는 아예 포장을 손상시키거나 태워 녹여버리는 일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